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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기오토바이 보조금 판매 1위, 이누리입니다.

전기오토바이를 처음 선택하시는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해 이누리에서 시원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소문에 속지 말고, 직접 확인하세요!

“배터리 화재 위험이 크지 않을까?”

“출력이 내연기관보다 부족하지 않을까?”

“충전이 너무 불편한 건 아닐까?”

전기오토바이에 대한 모든 불안을 이누리에서 확신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이누리에서 지난 4년간 수천 대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면서 축적한 실제 운행 데이터, 고객 후기, 정부 인증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알려드립니다.

1. 전기오토바이 배터리는 화재 위험때문에 불안하다?

전기오토바이는 도로에서 번호판을 달고 운행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정한 엄격한 배터리 안전 인증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 시험에는 과충전, 과방전, 침수, 충격, 고온·화재 모의 시험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기이륜차 화재의 경우, 번호판 없이 운행되는(배터리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전기자전거, 자토바이, 전동 킥보드에서 발생했지만, 그 여파로 전기오토바이까지 불신이 가중된 것입니다.

이누리는 지난 4년간 수천 대를 판매했지만 단 한 건의 배터리 화재 사고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내연기관 자동차는 화석 연료(휘발유·경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엔진열, 연료 계통 문제로 인한 화재 비율이 전기차보다 높습니다. 

즉, 인증을 받은 전기오토바이의 배터리는 불안 요소가 아닌 안전성이 입증된 에너지 저장 장치입니다.

2. 그래도 화재가 나면 더 위험하지 않나?

자동차의 경우 실내 구조물에 둘러싸여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속도가 빠릅니다. 전조 현상이 있더라도 탑승자가 피할 시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반면 전기오토바이는 개방된 실외 운행이기 때문에 배터리 이상 신호가 감지되더라도 충분히 회피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화재 위험은 상대적으로 훨씬 낮고, 피난 가능성은 훨씬 높습니다.

3. 배터리 수명이 짧아 금방 교체해야 하지 않나?

많은 분들이 전기차·전기오토바이 배터리를 스마트폰 배터리처럼 생각하시지만, 전혀 다릅니다.

실제 사례를 보겠습니다. 현대 아이오닉 EV의 경우, 66만km를 주행한 후에도 배터리 SOH(상태 효율)가 87%로 측정되었습니다. 

(IT조선 기사 발췌 :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39769)

이는 신차 주행거리 500km에서 약 435km로 줄어든 수준입니다. 배터리 셀 제조사가 예상한 수명보다 훨씬 좋은 결과였습니다.

이를 전기오토바이에 대입하면, 연간 5만km 주행 기준으로 5년 25만km 주행 시 SOH 약 90%, 10년 50만km 주행 시 SOH 약 80%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즉, 통념과 달리 전기오토바이 배터리는 내구성이 충분합니다.

또한, 이누리는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36개월 정상 작동만 되면 중고차 잔가 보장”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4. 중국산 배터리라 불안하다?

중국은 이미 세계 배터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 CATL, 세계 8위 궈시안(독일 Volkswagen 대주주)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이누리 역시 무분별한 저가 배터리를 쓰지 않습니다.

• 플러그인 모델: 세계 8위 궈시안 배터리 채택

• BSS 보조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사용

이누리는 글로벌 1급 기술력을 가진 배터리만 선별적으로 채용해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5. 주행거리가 짧아 충전 때문에 불편하다?

많은 분들이 전기오토바이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충전 시간 문제”입니다. 내연기관은 주유소에서 5분 만에 연료를 채울 수 있는데, 전기오토바이는 수 시간 충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누리는 다양한 충전·운행 솔루션을 마련하여 이러한 우려를 해소했습니다.

1️⃣ 플러그인 모델 (V1, OK1 SOLO)

• 완충 시간: 약 3시간 30분

• 권장 용도: 출퇴근, 근거리 이동, 부업 배달

이누리 플러그인 모델은 일반 콘센트에서 충전이 가능하며, 하루 운행 후 취침 시 충전 → 아침 출근 시 완충 상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충전 대기 시간이 필요 없고, 생활 패턴에 최적화되어 있어 부업·출퇴근 고객에게 적합합니다.

2️⃣ V1 (추가 배터리 장착 시)

• 인증 주행거리 기준: 200km 이상

• 권장 용도: 전업 배달, 장거리 운행

V1은 추가 배터리 구매 시, 하루 한 번 충전만으로도 200km 이상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전업 배달 기사님들이 하루 종일 운행해도 별도의 충전 대기 시간이 필요 없다는 점에서 경제성과 생산성이 모두 뛰어납니다.

3️⃣ BSS 모델 (OK1 KooRoo PRO/ OK1 KS)

• 메인 배터리 주행거리: 127km/ 145km

• 보조 배터리 기능: 주행 및 주 정차 중 메인을 상시 충전

• 1회 교환 시 실제 주행 가능 거리: 하루 180km/ 200km 이상

• 권장 용도: 부업·전업 배달 모두 가능

이누리 BSS모델(OK1 KooRoo PRO/ OK1 KS)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메인 배터리 + 교환형 보조 배터리 하이브리드 충전 시스템으로 설계했습니다. 

즉, 메인 배터리로 주행하면서 보조 배터리(공유형)가 메인 배터리를 상시 충전하기 때문에 별도의 충전 시간이 필요 없습니다.

운전자는 하루 1회 배터리 교환만 하면 충전 대기 시간이 필요 없이 180km 운행이 가능합니다. 

부업 이용 고객은 파격 할인을 제공받고, 구매 1년 후 사용 패턴에 따라 구독 요금제를 조정하거나 해지할 수 있고, 전업 기사님은 현재 진행중인 프로모모션 혜택가 LG쿠루 월 구독료 11만원으로 무제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즉, 충전은 더 이상 불편이 아니라, 고객 운행 패턴에 맞는 선택지입니다.

이누리는 다양한 모델로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6. 주행거리는 실제보다 짧다?

대부분의 전기오토바이 업체는 25~45km/h 정속 주행 시 거리를 과장해 홍보합니다. 실제 도로 주행에서는 그보다 훨씬 짧게 나옵니다.

반면, 이누리는 정부 인증 기준 주행거리만 고시하고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영상에 공개된 실제 리뷰(광고X)만 봐도 V1모델의 경우 듀얼 배터리로 200km 이상 주행이 입증되었습니다. 홍보가 아닌 실제 성능으로 말합니다.

7. 겨울철엔 주행거리가 심각하게 줄어든다?

영하 10도 환경에서 약 20% 효율 저하가 발생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기간은 길지 않으며, 대부분의 겨울철 주행에서는 큰 문제없이 운행 가능합니다.

즉, 겨울철 성능 저하는 우려할 수준이 아니며, 정상 사용에 지장 없음이 여러 고객의 리뷰로 확인되었습니다.

8. 언덕길 주행은 어렵다?

저성능 전기스쿠터나 전기자전거, 자토바이는 언덕길에서 힘을 못 씁니다. 

그러나 현재 이누리 제품은 정부 인증 최대 등판각 28도 이상을 확보했습니다.

일반 도로의 최대 경사도는 약 19도, 서울 성북동 악명 높은 골목길도 21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실제 도로 환경에서 언덕길 주행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9. 내연기관보다 출력이 떨어진다?

전기는 화석 연료보다 반응 속도가 빠릅니다.

• 0~50m 구간: 내연 500cc급보다 빠른 가속

• 0~100m 구간: 내연 300cc급보다 빠른 반응

• 전체 성능: 125cc 이상급 파워를 안정적으로 구현

즉, 이누리 전기오토바이는 도심 주행, 배달 환경에서 필요한 출력은 내연기관 이상이며, 특히 출발 가속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보입니다.

10. A/S가 불편하다?

과거 중소 전기오토바이 업체들에서 국내 전문 기술 인력 없이 중국에서 완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다가 A/S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해 생긴 오해입니다.

이누리는 다릅니다.

• 카이스트 박사 출신 전문가 대표

• 전문 엔지니어 팀 운영

• 전국 출장 A/S 체계 구축

• 대기업처럼 편리한 A/S 제공

따라서 고객은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차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를 경험한 사람은 다시 내연기관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이누리의 더 완벽해진 2025년형 전기오토바이를 구매하신 고객님들 역시 “다시는 내연기관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합니다.

즉, 이누리 전기오토바이는 단순히 보조금에 의존한 일시적 소비재가 아니라, 일발 출퇴근 이용 및 배달 기사님들의 생활 패턴까지 바꿔 놓는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전기오토바이는 불안의 대상이 아니라,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검증된 미래 이동수단입니다.

그리고 그 미래의 답은, 바로 이누리입니다.

감사합니다.

후회없는 선택! EV Bike는 VOLT!

㈜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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