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1 KooRoo 개발 스토리 및 정체성과 VOLT 라인 소개] 

중국의 첨단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국내 생산 전기이륜차도 본질적인 부품은 중국산이 대부분입니다.

H사 내연이륜차의 부품도 중국산을 사용합니다.

국내 산업에서 중국산을 사용하지 않고는 돌아가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물론, 중국산 EV Bike의 완성도는 국내 User 들에게 부족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발전시키고, 좋은 부분은 받아들이면서, 핵심부품은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누리 VOLT는 

26년부터 주요 부품을 본질적으로 국산화 할 것입니다.

시작은 21년 말 V Basic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동일한 디자인 V1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 VOLT 소개

   V 라인 : 스쿠터형 - 소형의 편안한 이미지로 남녀노소 접근이 용이한 이륜차

   O 라인 : 오토바이형 - 근육질의 스포티한 이미지로 남성 및 투어러용 이륜차

   L 라인 : 자전거, 퀵보드 등 개인 이동수단용 전동라인

   T 라인 : 삼륜차, 농기계, 지게차 등 산업전반의 전동 모빌리티 라인

이누리 VOLT의 스토리와 미래를 전격 공개합니다.

시장진입 전략 부터 현재까지의 진행사항입니다.

1. 2020년 : 스타트업으로 15억 이상 들어가는 금형비까지의 비용 절약.

2. 2021년 : 중국내 판매중인 디자인 완제품에 주행거리, 출력을 개선한 설계 부품을 반영해 수입판매.('21~22)

3. 2022년 : CEO 및 기술진이 A/S 현장에서 활동하며 회원님들의 VOC를 대응하여 1차 Know-how 취득.

4. 2023년 : 22년식 회원님들의 VOC를 반영 개선한 23년 7월 V1+ 출시 ※23년 B2C 판매(소비자 직접판매) 국내 1위.

4-1. 개선된 23년식 V1+ A/S 발생, 22년식 대비 100%이상 증가, 전 기술인력 현장대응 부족으로 A/S 서비스 지연, 평판하락

4-2. 생산공정 불량 및 개선 대응 : 중국 생산공정 조립 불량 13가지 발생, 출하장에서 재 조립 공정 후 차량인도, 불량율 감소, A/S지연 해소 시작

5. 2024년 : 24년식 V1 출시, 23년식 VOC를 반영 개선해 조립불량 13가지 완전해소, A/S 발생율 80%이상 개선

5-1. 24년식 개선이유 : 23년식 VOC의 Know-how를 취득해 CTO(이사, 카이스트 기계공학박사)가 중국 생산공장 상주 품질관리.

5-2. 상반기 A/S 서비스 현황

    - 22년식 일시적 문제 소수 발생, 23년식 일부 회원님들의 배터리컨트롤러 S/W 오류 반복 발생

    - 24년식 일시적 문제 단발적 발생과 일부 회원님들이 사용중인 배터리컨트롤러 S/W 오류발생

    - 배터리컨트롤러 사용중단 권장 결정.

5-3. 하반기 A/S지연 개선 및 현재 상황

- 배터리 컨트롤러 사용중단 권장 조치 후 지연 해소

- 22, 24년식 A/S 발생 미미. 23년식 A/S 현저히 감소

- 사용감 및 사고에 따른 일상적인 정비요청 발생

6. 신모델 OK1 개발

6-1.  23년11월 OK1 신모델 이누리와 중국파트너사 공동개발 결정.

6-2.  24년 1월 OK1 디자인 초안 완료

6-3.  2월 OK1 KooRoo 공동 개발 협약 체결 

6-4.  3월 1차 제품설계(안) 완료

6-5.  5월 특허출원기술 반영한 배터리컨트롤러 H/W 설계변경 및 애플(아이폰) 부품사와 공동개발 착수. (완료 시 V1 배터리 컨트롤러 A/S해소)

6-6.  5월 2차 제품설계 완료 : 회원님들의 VOC를 반영한 최종안, 시승용 Sample 제작완료.

6-7.  7월 1차 인증용 Sample차량 제작완료, 시승평가 및 인증 진행

6-8.  8월 배터리 안전성 등 시험 통과 후 국토부 인증 완료.

6-9.  8월 예약 주문 신청 개시 및 2차 금형 완제품 Sample차량 영상 공개.

6-10.  9월 1주차  3차 금형 완제품 Sample차량 입고, 2주차 초 V1 회원대상 시승평가 영상 공개.

6-11.  9월 3주차  4차 최종 양산 완제품 1차분 입고

6-12.  9월 4주차  1차 입고분 품질점검 후 출고예정

7. OK1의 혁신성, 안전성, A/S

7-1. 혁신성 : 대기업과 공동으로 특허출원 기술을 반영한 OK1 KooRoo! 충전의 편리함! 거리의 넉넉함!

7-2. 안전성 : B2C 1위 판매, 수천대의 회원님들 VOC로 취득한 Know-how를 반영한 신제품.

7-3. A/S : 국내최고 전자적, 기계적 기술진의 내구성 부품개발, 정비편리성 인휠모터 적용 등

8. VOLT OK1의 정체성

이누리는 국내 User의 Need를 반영해 주행거리, 출력 등 쓸만한 제품을 정직한 가격에 공급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스타트업으로서 한정적인 자본으로 출발했기에 중국디자인을 활용해서, 분명 한계성이 존재해 일부 회원님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렸고 아직도 손상된 평판은 존재합니다.

VOLT V1은 디자인과 마감은 미흡한데 반해, 성능대비 정직한 가격으로 공급한 끝에 B2C 국내 1위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A/S의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처리하며 해결하고 있어, 만족하시는 회원님들이 월등하게 존재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반면, 일부 업체들은 User Need의 일부 오류를 반영하여 무경험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나스닥 브랜드사의 일부 방식을 차용, 불편함과 고비용구조로 제공되어 판매가 부진해, VOC경험이 미흡함과는 달리, 

이누리는 3년여 동안 구매회원 1,600여명의 VOC를 직접 정비하며 VOLT의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OK1 KooRoo는 V1과는 다릅니다.

  첫째, 회원님들의 VOC가 반영되어 국내 첫 출시되는 신모델입니다. 신기술의 금형을 파트너사가 소유해 완성도가 높은 마감 공정 및 내구성과 안전한 주행 질감을 확보했습니다.

  둘째, 90~100km 주행가능한 배터리를 기본으로 소유하시고 KooRoo BSS 구독으로 별도의 충전이 필요없이 배달용으로 무제한 주행을 할 수 있게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셋째, 정직한 소비자 가격으로 OK1 KooRoo 485만 원(OK1 컨버전 460만 원)을 책정했습니다. 내연보다 일 125km 운행 시 연 300여만원의 유지비 절감이 예상됩니다.

OK1 KooRoo는 LG엔솔 사내기업 쿠루컴퍼니 지원으로 전기오토바이 OK1 KooRoo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유례가 없이 단 한번, 99만 원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정직한 가격은 485만 원임을 강조합니다.

9. VOLT의 미래 

9-1.  25년 1월  라스베가스 CES 참가 예정 : 3개 모델 OK1, O1, V3 출품 예정

9-2.  25년 4월  국내 생산공장 착공 예정

9-3.  26년 3월  국내 생산공장 완공 예정 / Made in Korea O1, V3 생산 및 출시 예정

9-4.  26년 4월  글로벌 수출 및 국내 전기이륜차 산업벨트 조성 예정

다시한번, V Series 구매 회원님들과 이누리를 믿고 OK1 KooRoo를 예약 신청하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누리.

후회없는 선택! EV Bike는 V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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