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구매하는 스쿠터 내연으로 구매를 할까 전기로 구매를 할까 고민부터 여러가지를 따져보고 고르게된
v1 plus.(애칭: 원플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구매한 원플이는 정말 내 맘에 들었습니다.
우선 다들 후기에서 보셨다시피 초반 스로틀만 주의하면 운행할때 그부분은 특별하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운행중에 좌,우 깜빡이를 켰을때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않고 디스플레이 부분에만 표시가 되어서
한참 후에 깜빡이를 끄는 일이 몇번 있었습니다.
아직 운행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소리가 들렸으면 싶은 마음입니다.
처음 탁송기사님께서 여러가지를 설명해 주시는데 맘에 들었던 부분은 2가지가 있었습니다.
다른 스쿠터에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언덕에서 정차후 출발할때 뒤로 미끄러지는걸 방지하는 방법&
후진기능 입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으나 언덕에서 정차후 그냥 출발하려고 해봤을때 살짤 뒤로 밀려서 놀랐었습니다... 발을 땅에 대고 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바로 브레이크 잡아서 뒷차에 꿍하진 않았지만 까먹은 저의 잘못이지 누구를 탓하겠습니다...
그리고 후진기능도 좋았습니다. 후진기능없이 그냥 발로 살살 밀어서 뒤로 가는것도 가능하지만 있으면 편한 기능이었습니다.
주차할때 특히 편합니다.
배터리는 다들 아시다시피 크다!, 무겁다!이지만 그만큼 주행거리 길다!가 매꿔줍니다.
주행거리 솔찍히 저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집에있는 전기자전거를 타면 가족에 비해서 주행거리가 짧습니다...살을 빼야지..젠장...
그런데.. 우리 원플이는 달랐습니다.. 집에서 새로운 헬멧을 구매하기 위하여 왕복 21~22km정도 운행을 하였는데,
사진에 나와있는대로 22% 정도 소모되었습니다.
주행 거리에 대해서는 과대광고다.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확하였습니다. 겨울철에는 어찌될지 잘 모르겠으나
지금은 집에 배터리를 들고와서 충전중입니다,
충전기의 펜이 돌아가는 소리가 생각보다 크지만 배터리 용량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1.초반 스타트가 넘 빨라서 몸이 뒤로 쏠립니다 반응속도도 빠르고 70km까지는 순식간에 달리네요
신호대기후 출발시 참 좋습니다
2.무게감이 느껴지네요 묵직해서 주행안정감이 좋고 직진시 시원시원한 느낌듭니다
3.하루종일 비가와서 커버없이 주차했습니다 방수 잘됩니다 주행은 아직못해봤는데요 이상없을듯하네요
4.배터리 엄청무겁다고하는데 아직 열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행시 무게감이좋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너무 가벼우면 탕탕튀는것같아 안좋을거같네요
한번충전후 5일을 탔습니다 충전후 주행거리에 매우만족합니다
5.소모품,용품몰 운영이 미흡하네요 짐대를 다는데 이누리에서 구입하긴 했지만 아직 온라인상에서 구입이 불가능하다고 나오네요 기본적인 전용부품들 핸드폰거치대,원드스크린,짐대,핸들열선같은 제품들은 이누리에서 검증후 저렴히 판매했으면 합니다 다른분 후기에 저도 동의합니다
6.금액대비 가성비 좋습니다 실주행거리도 타본결과 매우만족합니다 단점을 굳이 찾자면 뒷바퀴 모터 배선에 커버가있으면하는 아쉬움과 시트가 좀높은것 외에는 아주 만족합니다
안전한 운행으로 오래오래 잘 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차 _ 사전 시간 약속없이 당일 탁송 된다는 연락받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두고 감. 보험가입, 이륜차 등록, 번호판 발급.
2일차 _ 충전기를 회사로 이동시켜야해서 주행 못하고 모셔둠.
3일차 _ 출근길 약 43km 주행. 3단주행 풀스로틀 약 25km 주행.
듀얼 배터리 100 -> 67. 최고속도 100.
언덕. 고개 등판 시 최고속도 92.
퇴근길 약 43km 주행. 3단주행 풀스로틀 약 20km 주행.
메인 배터리 100 -> 62. 최고속도 95.
언덕. 고개 등판 시 최고속도 90.
4일차 _ 출근길 약 43km 주행. 3단주행 풀스로틀 약 25km 주행.
메인배터리 62 -> 6. 최고속도 92.
언덕. 고개 등판 시 최고속도 87.
배터리 잔량이 급격히 감소되어 35km 구간부터 2단주행 및 감속운행.
배터리 충전이 안됨. AS 신청.
AS기사님께 동영상 찍어서 보내니 충전기불량이라며 테스트 완료 후 충
전기 택배 발송 진행.
불량 충전기 택배 포장하여 AS기사님께 택배 발송 진행.
퇴근길 주행 못하고 회사에 두고 옴. 택시비 + 시외버스비 과다지출.
충전기 정상 충전 확인될 때까지 자차 운행 예정.
4일간 총평 _ 가속력 우수. 주행질감 양호. 고속주행 시 심리적으로 약간 무서우나 안정적인 주행 가능함. 메인배터리 효율 양호. 3일차 4일차 배터리 효율 차이 있으나 90km ~ 100km 주행 가능해 보임. 충전기 잘 오길 바람.

이누리 오토바이는 가격대비해 참 좋은 전기오토바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AS부분과 배터리 추가장착 부분은 미흡한점이 있습니다.
AS부분 홈피에 신청 후 AS를 받기 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는건 소통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와 엔지니어 소통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신청 후 독촉 전화를 안했다면 더 오랜시간이 걸려 AS를 받았을겁니다. 무작정기다리는 전화써비스말고 미리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정하는 시스텀으로 바꿔 주시면 고객들도 마냥 기다리는 수고로움이 없을것 입니다.
배터른 장착부분입니다.
이부분은 수급이 안되는걸 어떻게 할수 없지만 이것도 소통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AS를 받아보니 기사님이 친절하고 잘고쳐주시는건 칭찬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2023년도 V1을 구매했습니다.
23년도부터 정부가 강화된 배터리만 쓰게한다는기사와 보다 안정적인 배터리가 기준점에 마춰출시되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기바이크를 23년도에 구매하게 된것입니다. 그러나 처음내장되어진 배터리는 강화된 배터리가 아니였습니다. 추가배터리만 강화된 배터리입니다. 성능은 같다고 하지만 안전문제에 있어서는 예전 배터리가 불안한 배터리 입니다. 23년도에구매했는데 불안한 배터리장착 소비자에게는 이런 내용을공지도 안했습니다.
전기바이크는 배터리가 생명인데 뭔가 손해보고 구매했다는 생각이드는건 뭘까요? 성능보다 안전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뭐지 일찍구매하면 구형 배터리 받는거야? 이런 생각들지 않겠습니까?


계약금 결제하고 열흘만에 오토바이를 수령했습니다.
(고객센터 직원 분들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배송기사님 정말 친절하게 잘 안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일정도 주행하고 느낀 점은 정말 힘이 좋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당기는데로 나가더군요. 이게 약간만 스크롤을 돌려도 훅 나가서 좁은공간에서는 위험요소가 있으니 조심해야 할거 같습니다.
배터리가 바닥에 있어서 발 거치가 약간 어색했는데요, 금방 적은 되더라구요. 대신 안장 밑에 오픈페이스 헬멧이 쏙 들어가더라구요^^
다른 바이크는 2종소형 바이크만 타봐서 비교는 무리겠네요.
후기에서 봤던 배터리 덮개 문제는 해결이 된거 같습니다.
한~두달정도 더 타보고 추가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누리 번창하세요~ 다음 모델도 기대 됩니다~^^